타임연구

후기 2012. 2. 4. 09:33 |

타임연구 

1997년 타임연구를 샀다.
물론 내가 사고싶어서 산게아니라,
그땐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그냥 기분이 업되어 있었고.
전화를 받았는데
대학교가면 영어를 해야한다고
이게 좋다고해서
주문해버렸다.

아...나중에 낚였다는걸 알았다.
물론 공부하는사람도있겠지만,
한번도 안펴봤다.

10년도 더지났네..
아직도 책장에 있다니 신기하다.

 이제 인터넷이 발달해서
인터넷으로 영어뉴스나
영어신문을 볼수있어서
타임연구 솔직히 필요없을것 같다.

그리고 한글이 옆에 써있거나,
아래써있어서 한글만 보게된다는..
뭔가 절박함이없고
너무 편하게 보는거같아서
공부가 안되는것 같다.

나한테는 돈아까웠다.
몇십만원준거같은데..



 

Posted by z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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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초코칩

후기 2012. 1. 28. 11:26 |


촉촉한 초코칩을 좋아했었다.
뭐랄까 초코렛맛이 좋아서?
그렇지만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있다고
당당하게 써있다.
작아서 잘못봤지만,
봉지나,박스에 당당히 써있는 것을 보고선,
더이상 사먹지못하겠다.

다른사람들도, 잘보시고 사시길.

트랜스지방이 0.5g 미만이라하지만,
좀.. 거슬린다.

이제 다른것 먹을때마다 자세히본다.

트랜스지방이 있는지 
 


Posted by z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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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일상생활 2012. 1. 12. 20:10 |
우리집에 같이 동거하는 녀석.
이자식,
방세도 안내고,
음식값도 내가 지불하고,
우유도 갖다 바쳐야하고,
씼겨줘야하고,
전에 찍은거같은데,한 몇개월됐나.



 
Posted by z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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