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

일상생활 2011. 4. 10. 01:11 |
걱정거리에 대한 글.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 만 하라.  

Posted by zaraki
:

advice

일상생활 2010. 7. 8. 12:41 |
advice
 
 
2...뭔가를 배우세요..머릿속에 넣으세요..
 
돈은...명품가방은..옷은....
세월이 지나면 없어지고 쓰지 못할 수도 있고..
누가 가져갈 수도 있지만....내 머릿속에 든거..
누가 절대 못 가져 갑니다..
뭔가를 배우세요...영어는 필수구요.....일어 중국어...뭐든 좋습니다..
악기도 배우세요...피아노 플룻 바이얼린...어느것이든 좋습니다..
장차 내가 뭘 하며 살것인지를 정하셨다면.....
그것을 더 깊이 공부하셔도 좋겠네요...
친구들이랑 수다떨며 카페에서 시간보내는일....
그것도 물론 하셔야죠..
하지만 많이는 하지 마세요...
나중되면 그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액티브한 여자가 되셨음 좋겠어요...
뭐든 배우면...정말 써먹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는 분명 플러스가 될 것이고....
그냥 배워놨던 악기나 미술등은
하다못해 나중에 아기를 키울때도 요긴합니다.
남자친구도 없고 친구도 없고..맨날 방구석에 있다구요?..
그럼 박차고 나가서 뭔가를 배우세요...
전 그렇게 하지 못했었네요..영어학원도 끊어놓고 좀 다니다 말고...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떨고 뭐 사러다니고......
맨날 똑같은 처지의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숨이나 푹푹쉬고
언제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날지 기다리기만 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때 더 많이 영어 배워놓을껄 후회도 되고..
영어 잘했다면 중국어도 배웠을텐데....
배우다가 만 플룻도 아깝고 보석디자인도 자격증 시험치기 전에
그만둔게 넘 아깝습니다...
내가 뭘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다구요?...
그럼 그럴수록 더 많은걸 배우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뭘 해야할지 감이 조금씩 올겁니다...
정말 제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쉬지않고 배울겁니다....
그 무엇이든....
머릿속을 꽉꽉 채울꺼에요...
왜 뭔가를 배워야 하는지....재주가 많을때 당장 어디서 나타나는지...
아래에 설명해 드릴께요...

3...직장을 다니시나요???
만일 직장을 다니신다면......내 가치를 높이세요..
말을 조심하고 가볍고 쉽게 보이지 마세요....
물론...그 분야에서도 꼼꼼한 일처리로 인정받으세요..
ooo씨가 하는일이라면 믿을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 하세요..
그냥 회사는 회사다...라는 생각을 하세요...그야말로 사회생활...
너무 많은 나를 노출시키지 마시고...그럼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몰려다니고 이얘기 저얘기...소문의 중심으로 서게될때....
여자로서 직장인으로서.....끝난거라고 봅니다..
동료들과의 우애도 좋고 인간미도 좋지요....
하지만 정말 직장에선 내 분야의 일로만 승부를 거세요..
멋있는 여자가 되세요...
일 잘하고..스마트하고..쿨한 여직원이 되세요..
남자들의 괜한 입방아에 오르는거....별로 좋지 않습니다...
입방아가 아닌.....인기많은 여직원이 되세요...
정말 빛나는 여자가 되셨음 합니다..

전 직장생활을 몇년하다 결혼하면서 그만뒀습니다..(여기 오는관계로..)
전 여직원들과 많이 친했었고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뜻밖에 항상 소문의 중심에 서있더군요.....나중에 알았어요...
말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명랑한것이 입소문에 오를수도 있다는걸....
그땐 이누무 회사...내가 낼은 그만둔다는....
그야말로 매일 사표쓰는 여자였지만..
지나고 나니..좀더 그 일에 몰두하고 열중할껄....후회가 됩니다...
정말 내가 그일을 더 멋지고 후련하게 처리할껄..하는 후회요..
그 분야에서 우뚝서고 그만두는건데...후회가 됩니다..
아..그런데 이런일도 있었죠...
제가 저 위에서 뭐든 배우라 배우라 했죠?
어느날 상사가 별 기대없이 영어해석을 시켰죠...
제가 해서 드렸더니 내심 놀라더군요..
그담부터 절 생각하는게 달라졌음 물론이고.....
제가 다니던 회사는 1년에 한번씩 1박 2일..단체로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그때 장기자랑같은게 있을때...전 잘은 못하지만 특이한 악기...좀 할줄알던 오보에를 연주했죠..
물론 그때 춤을 정말 잘추던 다른 여직원도 인기 많았었구요..
그때 생각했습니다...에이..춤도 좀 배울껄 그랬나?...
현재 어떤 직업에 있으셔도 좋습니다...낼 당장 그만둘 곳이어도 좋고...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명심하세요...다니다 말곳이어도 좋고..만일 내 평생 직장이라면 더더욱...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지금 나이에서 해 놓으셔야할 가장 중요한 일인듯 싶습니다...

4..혼자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또한 친구에 대하여.....)
사람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혼자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밥먹어야 하는데..영화봐야 하는데..쇼핑해야하는데..학원다녀야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못한다면...그거처럼 바보같은일이 또 어디있을까요..
하지만 그때는....친구가 참 많이중요하고...친구때문에 울고웃는일이 많을때입니다..
그런데...나 혼자 영화본다고 그 어두운곳에서 누가 날 불쌍히 여길까요?
나 혼자 밥먹으러 들어갔는데..옆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어..쟤 혼자왔네...
한들..그사람 다시보실껀가요?
이번달 학원 다니려 했는데...친구가 안다닌다고...
에이..나두 이번달 쉬지...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어디있나요..
오히려 멋진 나이입니다...젊기에 혼자여도 괜찮은 나이구요...
친구가 없어서 참 외롭다...친구만 있어도 방구석에 있지않을텐데...
그건 더 나이들어서 걱정할 일입니다..지금은 아니에요..
혹여 친구들 다 모였는데 나만 안불렀나?..초조해 할 필요도 없어요..
친구란...정말 진정한 친구라면...남을 친구는 남습니다..
또한 여자란 나중에 결혼하면....또 많이 친구나 만나는 사람이 바뀌게 됩니다..
이건 후에 말하기로 하고...
암튼 지금 나이에서 혼자임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혼자라서 하고싶은일을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혼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책을 봐도...너무너무 멋진 나이입니다...
****저요?..물론 안그런거 아시죠?
학원 이번달 잘 다니다가.....저 친구가 안다닌다네요....
생각해보니 혼자 가기도 싫고
끝나고 밥은 누구랑 먹으며...혼자는 영 자신이없었죠..
그런 생각에....놓친게 너무 많습니다...
혼자임이 두렵지 않을때.....비로소 더 자유로워 질수 있답니다..
나중에 결혼해 보세요...그 혼자일때가 얼마나 좋았었던 시간이었는지.....

5...돈!!!!돈을 모으세요!!!!!!!!!!!!!!!!!!!!!!!!
돈은...너무나 중요합니다.....살아가면서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내가 손에 돈..쥐고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에게 도움을 주든...내 자식에게 도움을 주든..
아님 나 스스로에게 도움을 주든.....정말 내손에 내돈 쥐고 있어야 합니다..
나 결혼 안하고 혼자살껀데?...라고요?.....................
그렇다면 더더더더 돈이 필요한건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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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충고이다.
후..좋은말 많은거같다.
저분은 여자에 대해서 쓴거같은데,
남자라도 적용되는거 같다.














Posted by z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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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일상생활 2010. 6. 9. 23:58 |
정장은 이런거사야하는것 같다.
어디 사이트에서 덧글이였다.
괜찮은거 같아서 퍼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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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유행은 있지만 일반적으론 투버튼에 울 100%가 무난합니다. 
소재는 폴리 + 레이온은 피하시구요. 울 + 실크 정도는 사셔도 괜찮습니다 


Posted by z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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