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짐 동천점
2012년에 1년 끊었습니다.
한달에 8만원씩,
가입비 따로 5만5천원 받는군요.
운동복도 한달에 5천원씩.
회원증 재발급비용은 만원.
6개월회원은 2개월 쉴수있고,12개월회원은 4개월 쉴수있다하는데,
증빙서류를 제출하라고 써있네요.
명의변경시 수수료 5만5천원이라고 써있네요.
그리고 등록하는건 6개월 이상만된다고 합니다.
6개월아니면 1년.
3개월은 안해줍니다.
자전거는 4대있습니다.
2대는 좀 낮은 자전거구요.
나머지 2대는 보통 자전거입니다.
물론 자전거 타는 룸이 따로 있는데,거기는 자전거 30대정도 있는듯합니다.
그건 스피닝 수업 끊어야 들을 수있구요.
따로 돈내셔야합니다.
그리고 안쓸때는 들어가서 자전거 타도 될 듯 합니다.
오전,오후에는 수업이 있는듯하구요.
밤10시넘어서는 탈 수 있는듯.
런닝머신,
런닝머신은 12대정도.자세한 갯수는 모르겠네요.
앞에 tv가 설치되어있으며 이어폰 연결선만 있네요.
그리고 런닝머신의 간격은 없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네요.
그리고 몇개 티비는 잘안나옵니다.
잘나오는곳에서 운동해야 잼있죠.
그리고 데스크 있고,
정수기 있고, GX룸이라고 하나 유리벽으로 만들어서,
무슨 수업하나봅니다.
그리고 요가도 있는데, 핫요가라고해서,
뭐 저쪽에서 하는듯합니다.
이것도 따로 돈내야합니다.
그리고 데스크근처에 사우나(한증막) 작게 있는데,
추우면 거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구들이 있는데,
서현에 다니던 헬쓰장보다 확실히
기구는 적습니다.
아령들고 아령운동 할 공간도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
솔직히
이헬쓰장은
스피닝,핫요가,GX수업 위주인듯 합니다.
서현에 큰헬쓰장 처럼
벤치프레스와 많은 근력기구들이 따로 모아져있는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구 숫자도 확실히 적습니다.
거의 런닝머신과, 저쪽에 핫요가,
그리고 gx룸,스피닝룸 빼면 공간이 별로 없네요.
저는 개인트레이너 안하고 그냥 헬쓰만 끊었습니다.
개인트레이너하면 더 비쌉니다.
부모님 끊어드렸는데,
잘 안가십니다.
헬쓰락커
4개월에 2만원을 따로 내야합니다.
12개월이면 6만원입니다.
그안에 보통 운동화를 보관합니다.
운동화와 샴푸,비누 같은것을 보관합니다.
그리고 샤워실,
샤워실은 좀 물이 잘 안빠지는것 같습니다.
물이 잘 안빠지고,습기도 잘안빠져서
에어콘은 틀어놓습니다.
선풍기는 1대있고,
화장품,로션이 있습니다.
락커룸은 80개,90개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쪽 샤워실입구쪽 주면 좀
쓰기 약간 불편합니다.
샤워하는 샤워기갯수는 9개정도입니다.
서현에서는 샤워기마다 옆에 유리로 칸막이가 있었는데,
여긴 유리로 칸막이 없습니다.
서현에서 다니던 헬쓰장은
벤치프레스가 4개정도 있고,
이쪽에도 있고,저쪽에 아예 룸을 만들어서,
아령운동,벤치프레스,
이런거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헬쓰만 끊으면 요가수업도 듣고
다른수업도 다 들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3달에 50만원정도 한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가격에는 그냥 헬쓰만 하기에는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그리고 환불인데요.
환불은 잘 안해줄려고 합니다.
다른사람한테 양도해라..
이렇게 이야기하구요.
환불을 해준다면 세일된 가격이 아닌
정상가격으로 마이너스하고,
위약금이 존재합니다.
위약금이 10%입니다.
위약금이 일반 정상금액에서의 10%라네요.
세일되서 결제한 금액의 10%가 아니라요.
그래서 환불을 해버리면
남는게 별로 없네요.
그리고 락커룸은 절대, 네버 환불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그가격은 버리래요.
1년치 또는 2년치를 락커룸을 계약했건
그건 환불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환불 안해줄려고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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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분
헬쓰장에 문신한 남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남자 가슴에도 한문으로 8자정도 써있는데,
자세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키는 183정도에 몸은 근육이 있었고,
머리는 짧았구요.
전에는 등과 팔에 문신이 가득 있던 사람도 보았습니다.
등은 용 같았구요.아 물론
자세히는 못봤습니다.
하지만 크게 그려져있었던건 확실합니다.
색상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초록,파랑,빨강색정도 입니다.
보면 "뭘봐 새꺄 눈깔아.."하고
말할것 같았습니다.
덩치도 좋았던것도 사실이구요.
그냥 팔에 조금조금씩 있는 문신 있는사람들도
많은데, 한문으로 뭐라고 써있군요.
아 물론 패션으로 할수도 있지만,
풍기는 분위기나 덩치로 봐서,
뭔가 무서운 사람들 같습니다.
헬쓰장 가는 시간대를 잘골라야 할것 같군요.
